디아블로 3 정리 포스트 남의 게임

*와 이거 진짜 얼마만이냐 블로깅하는거

게임 특장점

레벨업과 스킬
거의 모든 레벨업 구간에 신 스킬 슬롯 추가 / 신 스킬 추가 / 기존 스킬용 룬 추가 셋 중 하나는 꼭 배정되어 있음. 
이전 게임들의 레벨업이 '아 렙업이네~ 스킬포인트 뭐 찍기로 했었지...'같은 매너리즘을 주고 있었다면 
디삼에서는 매 번 레벨업마다 '레벨 업! 또 뭔가 쩌는 걸 배운 거 같아!'라는, 충실한 성취감을 유저에게 주고있음. 


캐릭터별로 차별화된 자원
다른 게임에서도 많이 쓰이는 방식이지만 디삼에서는 어느 캐릭터도 동일한 방식의 자원을 쓰지 않고,
이것이 캐릭터의 설정과 맞물려 각각의 개성을 살려주는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음. 
실제 캐릭터를 운용하는 데 있어서도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게 되고. 

특히 악마사냥꾼의 이중자원(증오/절제)은 꽤 참신하다고 생각됨. 
증오 및 절제가 한 자원으로 처리되어서 상호 간섭효과를 일으켜도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 
(절제 감소폭만큼 증오 생성, 증오 감소폭만큼 절제 생성,  대기 시에는 절제=증오가 되도록 이동)


단점?

사라진 무기 개성
평타의 패시브 스킬화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단검을 들던 쌍도끼를 들던 양손검을 들던 모든 공격이 동일.
전작의 바바리안 / 아마존이 어떤 무기를 장비하느냐에 따라 특성에 크게 갈렸던 것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옵 좋고 데미지 높고 장비만 할 수 있으면 되는 디삼은 - 그럼 칼이랑 도끼랑 몽둥이를 나눠놓은 이유는 뭐야?



(작성중. 이후 추가)

[생존신고] 내지는 앞으로의 블로그 활용방안 공지

마지막으로 글을 쓴 8월 27일 이후로 참 많은 일이 있었지(먼산)
은 개드립이고, 이제 개미 뒷다리에 낀 먼지에 집짓고 사는 박테리아 눈꼽만큼 여유가 생겼기에
그동안 방치플레이한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가 애매한게, 딱히 목적은 없고 만들어놨으니까 굴려야지~ 싶은 물건이었는데
근래 아는 사람과 연락은 핸드폰 / 페이스북을 통하기 때문에 SNS 기능은 뭐 없구요 ...
근데 방향 잡고 써 보자 하려니까 쥐뿔이라도 아는 게 있어야지 뭐.

...그냥 하던대로 일상잡담 - 이지만 게임 쪽으로 치중하는 방향 되겠습니다.
요즘 내 글 쓸 일이 없어서 감이 죽어가는 것 같으니 게임 아이디어 같은 것도 올리고 그래야죠.
뭐야 바뀐 게 없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 중 페이스북 쓰시는 분들은 밑에 비밀글로 좀 남겨주세요.

이상입니다. 간만에 다시 시작합니다 - 그리고 3개월 뒤에 난 또 사라지겠지! 으하하하핳ㅎ핳ㅎㅎ


되는 사람은 되겠지 & etc 일상

안되는 사람은 안됨. 블앤소 2차 클베 탈락. ...작년에 피시방 찾아가고 인터뷰까지 한 건 다 뭐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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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강 여름연가 물결패턴 정복. A랭크 달성했고 조만간 S랭크 찍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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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나오면 '퍼가요~'할 대기자가 너무 많다. 3개월쯤은 그냥 없는듯이 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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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아이템은 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는게 기본 아닌가? 
끝물이라 단물 빼먹기라고 보기엔 아직 수명도 충분하건만.
이 부분의 주어는 굳이 붙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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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엘소드를 하고 싶은데, 접속해서 텅텅 빈 아바타창을 보면 바로 꺼버린다.
이후 무한 반복. 후.
드네합니다 드네. 요즘 아카데믹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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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에 추가된 짜릿꼐이는 한번은 적, 한번은 아군으로 나와서 같이 해봤는데 좀 OP인듯. 
밸런싱 할 때 수치를 건드려봐도 안 될 정도로 기본 스킬이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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