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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찾기 3급 재도전

포토로그 마이가든




맨윗글_2009년 10월 20일 by 끼빙


  `09. 10. 20 수정

이 블로그는 게임 기획 지망생의 블로그입니다.
주된 내용은 잡설과 게임 뻘감상과 아이디어를 가장한 뻘글입니다.

트랙백, 링크 같은 거 하실 분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하신다면 말없이 가져가주세요.
가끔식 말없이 납치된 링크양을 되찾고 싶다면 이하 지정하는 장소에(퍽)

기타 물어보실 것이나 방명록은 이 글에 하시면 됩니다만 대답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리리플은 가능한 한 다는 주의지만, 친한 지인의 뻘댓글은 무참히 무시해 드립니다.


잡상_091116 by 끼빙

. 얼마전에 공감에 뜬 어떤 덕후의 열폭 사건을 보면서, '이게 공감갈 글인가'싶었더랬다. 부분부분 동의하지 못할 것은 없는 게, 똑같이 돈들어가는 취미래도 우리나라는 만화나 게임을 심하게 낮춰보는 경향이 있긴 있거든. 근데 글 전체에 깔린 '아오시발존중점십덕십덕'이러는 거 보고, 아 놔 존중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지 요구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쪽 계통 사람들 몇몇이랑 이야기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자기네들 존중해달라면서 다른 사람은 존중은 커녕 열라 잘 까더만. 어휴. 나도 십덕이지만 이건 뭐 이래요. 수카카작바 라인인가 뭔가로 와장창 깨지는 거 보면서 올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만 들더라...

. 앞으로 뭐 간단한 간식이라도 하나 들고 다니던가 해야겠다. 원래 체질이 일정 이상 허기가 심해지면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성격이 급격히 더러워지며 머리회전이 멈추다시피 하는데 오늘 제대로 크리티컬로 오는 바람에 학원 형님이랑 도중에 노선 변경해서 홍대 오자와로 직행, 가라아게동(밥 많이)를 하나 다 먹고 모자라서 오는 길에 핫도그 하나 먹고 또 오다가 편의점에서 치즈케이크 하나 사 먹고 ...결론은 저녁 한끼에 만원이 들어가버렸다. 아 안돼 내 만화책이 위장의 편안함과 등가교환이 되어버렸어(......)

. 손톱이 꽤 길었는데 손톱깎이가 보이질 않는다. 찾기가 귀찮아서 안 깎고 있는데, 내가 깎는 시점이 언제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손톱 길이가 타자치기에 방해되는 길이부터 깎으려는 거 아닌가... 아마?

.  

루저드립에 대한 내 반응 by 끼빙

올해 4/4분기 최고의 웃음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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